• 200922 채연메일
  • 2021. 6. 4. 12:10
  • 2020.09.22 12:56

    20/9/22_아😂아침부터 최예낰ㅋㅋㅋ



    딱 보자마자 첫 마디가
    자기 하품하다가 턱 빠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은 되는데 왜 웃기지  
    진짜 이 친구는 뜻밖에 예능신 강림할 때가 많다니까요  
      
    이와중에 민주한테 뜻밖에야 뜻밖의 야? 라고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헷갈리는 단어가 좀 있네요  
    돼 랑 되 구분하는 거랑
    왠만하면 웬만하면 뭐 요런거  
      
      
    무튼 아침부터 큰 웃음을 주신 최예나님 감사드리구요  
    턱이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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