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19:44
움직이기 싫당
하면서 어제 밤에 거실에서 드러 누워 있었는데
또 춤 영상 보고 퓔이 와서..
연습실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표정연습하고 제스처 만들고
이것저것 연습하다가
꼭 집에 갈 때 쯤에 무섭더라구요
숨 한 번 흡! 하고 참고 불끄고
나갔죠..
유리도 혼자 연습하고 갈 때 쯤 저한테 전화와요ㅋㅋㅋㅋㅋ 무섭다고
민주도 혼자 연습하고 갈 때 유리한테 전화하나봐요
서로서로 의지하는 아이즈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민주가 지금 막 쫑알 쫑알 대고 있는데
세계여행 하고 싶대요ㅋㅋㅋㅋㅋㅋ
예나가 캠핑카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라~하고 하네요 !
진짜 웃겨
유리는 요즘 매운 음식 많이 늘은 거 같아요
이제 떡볶이를 물에 안 씻어 먹넹..요 하자마자
떡볶이에 냉수를 넣었네요...?
맛있대요
그럼 됐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화시키는 중이랍니다~~~~~~~~~
'IZ*ONE ma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28 채연메일 (0) | 2021.05.07 |
---|---|
191101 채연메일 (0) | 2021.05.07 |
191019 채연메일 (0) | 2021.05.07 |
190920 채연메일 (0) | 2021.05.07 |
190917 채연메일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