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20 채연메일
  • 2021. 5. 7. 12:28
  • 2019.10.20 19:44

    움직이기 싫당

    하면서 어제 밤에 거실에서 드러 누워 있었는데
    또 춤 영상 보고 퓔이 와서..
    연습실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표정연습하고 제스처 만들고
    이것저것 연습하다가
    꼭 집에 갈 때 쯤에 무섭더라구요
    숨 한 번 흡! 하고 참고 불끄고
    나갔죠..
    유리도 혼자 연습하고 갈 때 쯤 저한테 전화와요ㅋㅋㅋㅋㅋ 무섭다고
    민주도 혼자 연습하고 갈 때 유리한테 전화하나봐요
    서로서로 의지하는 아이즈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민주가 지금 막 쫑알 쫑알 대고 있는데
    세계여행 하고 싶대요ㅋㅋㅋㅋㅋㅋ
    예나가 캠핑카 하나 장만해서 여기저기 다녀라~하고 하네요 !
    진짜 웃겨
    유리는 요즘 매운 음식 많이 늘은 거 같아요
    이제 떡볶이를 물에 안 씻어 먹넹..요 하자마자
    떡볶이에 냉수를 넣었네요...?
    맛있대요
    그럼 됐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화시키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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