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2 채원메일
  • 2022. 2. 19. 20:39
  • 2020. 04. 12. 16:28

    🦀🦀


    안녕

    뭐하고 계신가

    나 원래 간장게장 못먹잖아

    근데 어제 예나언니가 갑자기 간장게장 땡긴다고 시켜먹었었는데

    옆에서 한입먹고 반했잖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거 알았으면 좀더 일찍 먹었지..

    다음부터 간장게장 땡기면 여기서 시킨다!

    언니은 못먹다가 최근에 재발견한 음식 있어??

    'IZ*ONE ma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30 채원메일  (0) 2022.02.19
    200417 채원메일  (0) 2022.02.19
    200407 채원메일  (0) 2022.02.19
    200406 채원메일  (0) 2022.02.19
    200324 채원메일  (0) 2022.02.19
    COMMENT